[ELS] '22.7.4.기준 가입 가능한 ELS상품

나의 ELS 가입 원칙

 

 0. 기초자산 지수형 상품

 1. 1차 조기 상환기준 90 이하 만기 75 이하

 2. 낙인 50 이하

 3. 수익률 은행 예금의 3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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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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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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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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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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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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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기준으로 각 증권사별로 가입 가능한 ELS 상품을 모두 추려봤다. 삼성증권은 오늘 기준으로 숙려 대상은 마감되어 제외했다. 

 

정말 많은 상품이 거의 매주 발행되고 있는데, 나는 매주 1개 상품만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므로 이중에 가입할만한 상품을 매의 눈으로 골라야 한다. 

 

현금 유동성을 위해서 3개월 조기상환 상품이 있으면 우선순위인데, 3개월은 없어 보이고 4개월인 상품 중에는 아래 두 상품이 괜찮아 보인다. 근데 보면 같은 기초자산에 다른 쿠폰과 상환기준의 상품이다. KB증권의 상품의 경우 낙인이 50이긴 하나, 현 시장 상황을 가장 안 좋게 보는 전문가 집단들이 주장하는 것이 '현재 지수의 45%까지 내려갈 수 있다.'인 것을 봐서 50까진 내려갈 일은 거의 없을 것 같고, 만기 1년에 마지막 배리어가 75인 것도 낮아 보이긴 한다. 보통 3년 만기 상품들의 마지막 배리어가 75가 곤 하니까.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경기침체가 시작되고 나서 1년 안에 회복되는 경우가 드물긴 하니까 1년 내내 하락하다가 2~3년 차에 회복되는 경우를 미래로 그린다면 KB증권의 상품은 위험해 보이기도 한다. 

 

아무튼 이런저런 계속 고민 중

 

 

결국 무난하게 3년 만기의 6개월 상품으로 대상을 확장해보면 좀 더 안정적인 상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아무래도 마지막 배리어가 70 이하이면서 낙인도 45인 게 좋은 것 같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계속 가입해왔던 키움증권에서 발행하는 ELS가 같은 조건이어도 쿠폰이 높고 그렇다.

 

저 세 가지 중에 고민을 좀 했는데, 요즘 코스피가 불안하기도 하고, 마지막 배리어가 75 인건 불안해서 결국 1983으로 마음을 굳혔다. 

 

이런 느낌으로 매주 가입할 ELS 상품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