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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14

[ELS] 신한투자증권 이벤트

오랜만에 ELS신규 가입관련이다. 큰 돈을 쓸 일이 있어 ELS를 잠시 중단하고 있었는데, 기존에 ELS가입 했던 것은 큰 탈 없이 꾸준히 상환되고 있다. 2022.09.04 - [재테크] - [ELS] 내가 뭘 하든, 상환은 계속된다. 그리고 신규 ELS 가입 [ELS] 내가 뭘 하든, 상환은 계속된다. 그리고 신규 ELS 가입 ELS 관리하는게 뭐가 어려워? 아무리 바쁘더라도 잠시 짬내서 하면 되는데 그걸 못 해? 응, 못하더라. 나는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잘한거를 항상 신경쓰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자신있었는데, 아 jhjh-22.tistory.com 상환 문자 올 때마다 은근 뿌듯함과 약 4~5만원 수준의 소소한 이자가 덤이다. 10개 남짓 상환되었으니 이자만 벌써 50만원 수준이었을 것... ..

재테크 2023.02.24

[ELS풍차] 첫 상환 연기

월요일만되면 ELS 가입을 위해 키움증권을 들어가 본다. 요즘은 나무(NH)라던지 삼성증권, 신한금투 등 많은 증권사에서 ELS 발행했다고 한번 보라고 푸시를 보내온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이 또 자이언트 스탭을 단행했고 보란 듯이 주식은 폭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 올해 4월 이후로는 국내 주식이든 미국 주식이든 소액 단타만 좀 쳤었지 새로 들어가진 않고 있었는데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계속 투자했으면 계속 계단식 하락을 할 뻔했다. 지금은 일단 유동성 확보, 그리고 안전자산 위주로 투자해서 약간의 시드를 모으고 바닥을 확인한 후에 과감하게 TQQQ에 들어가려는 작전이다. 그래서 계속 ELS풍차 돌리기를 4월부터 시작하고 있다. 이미 상환된 ELS가 3개이지만 이번에 첫 번째 상환 연기된 ELS가..

재테크 2022.09.26

[ELS] 내가 뭘 하든, 상환은 계속된다. 그리고 신규 ELS 가입

ELS 관리하는게 뭐가 어려워? 아무리 바쁘더라도 잠시 짬내서 하면 되는데 그걸 못 해? 응, 못하더라. 나는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자잘한거를 항상 신경쓰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자신있었는데, 아이고... 엄마가 되는 길은 매우 험난해서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몸만 어른인 유치원생이 된 기분이다. 솔직히 말하면 ELS에 신경을 못 썼다. 이제야 좀 짬이 생겨 들여다 보니, 나도 몰랐던 새에 상환된 ELS가 무려 두 개 였다. 몇 주 동안이나 고스란히 이율도 얼마 되지않는 통장에 큰 돈이 들어가 있었다고 생각하니 억울하다. 그래도 그랬기에 현실이 무탈했던거라고 생각하고싶다. 아무튼 깨달은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돈을 낳는다'는 것을 다시금 몸으로 체득한 것. 내가 신경쓰지 않더라도 ELS에 투자된..

재테크 2022.09.04

[ELS] NH 21923 및 키움 1996 발행완료 및 '22.7.25.기준 가입 가능 ELS상품

NH투자증권 21923과 키움 제1996회 ELS상품이 지난주 확정되었다. 다행히도 100주씩 딱 맞게 발행 되어서 내 현금흐름엔 이상전선은 없게 되었다. 중간점검이랄까. 잠깐 내가 그동안 가입했던 상품들을 쭉 보니까 확실히 국제지수 중에 KOSPI200이 가장 많이 빠진 것 같다. 그 덕에 키움 1918상품의 1차 상환 평가기준일이 이번달 28일인데 상환을 위한 기준지수를 넘길지 어쩔지가 간당간당하다. KOSPI200이 현재 319.5 전후를 왔다갔다 하고 있다. 1918ELS의 상환 기준지수는 315.144로 4%p차이다. 이건 정말 28일 장 끝날 때 까지 모를 것 같다. (28일에 모든 우주의 기운이 쏠려왔으면!!) 반면에 그 다음주에 가입했었던 키움1924 ELS의 경우 아주 널널한 기준으로 상..

재테크 2022.07.25

[ELS] 키움 제 1996회 청약 완료

저번 주에 청약했던 나무 증권의 NH투자증권(ELS) 21923 상품이 의사 확정일이 20일로, 이번 주에 가입할 키움증권의 ELS 상품이랑 거의 비슷한 일정으로 청약이 들어가게 될 것 같다. 지금 다시 보니 나무 증권의 ELS 가입 이벤트가 선착순 마감된 것 같은데, 5000명 마감의 기준이 배정까지 받아야 선착순 안에 드는 건지 아니면 일단 ELS 가입을 하고 이벤트 기간 내에 계좌에 ELS만 배정이 되면 되는 건지 확인이 필요할 듯하다. 애매하게 설명이 되어있네.. 아무튼. 이번 주는 키움으로 청약하려고 한다. 1996회로. 1997회와 고민을 좀 했는데, S&P500과 코스피 200 지수를 비교해봤을 때, S&P500은 그래도 6월 중순 이후로 박스권에서 횡보하고 있는 중인데 반해서 코프시는 6월..

재테크 2022.07.18

[ELS] 나무증권 ELS가입 이벤트 / NH투자증권(ELS) 21923 가입완료

오랜만에 나무 증권에 접속하니, ELS 상품에 가입하면 1만 원의 투자지원금 혜택을 준다는 이벤트가 떠있었다. 대상은 고객 누구나이므로 기존에 나무에서 ELS 가입을 했었더라도 관계가 없다. 다만 선착순 5천 명 한정이어서 빠르게 가입해야 할 듯싶다. 확실히 요즘 불경기에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을 관망하거나 떠나는 경향이 있어서 주식거래 수수료 등의 증권사들 메인 수익이 급감했다곤 하던데, 바로 ELS로 선회하는 분위기다. 원래 ELS 상품 특징 자체가, 가입 상품을 잘 살펴서 위험을 최소화하면 하락장에서도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으로, 딱 지금과 같은 시장 상황에 가입하면 좋은 상품이긴 하다. 근데, 사실 ELS의 상품 수익률이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어서 예적금의 3~4배 정도라고 할 수..

재테크 2022.07.11

[ELS] '22.7.4.기준 가입 가능한 ELS상품

나의 ELS 가입 원칙 0. 기초자산 지수형 상품 1. 1차 조기 상환기준 90 이하 만기 75 이하 2. 낙인 50 이하 3. 수익률 은행 예금의 3배 이상 키움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오늘자 기준으로 각 증권사별로 가입 가능한 ELS 상품을 모두 추려봤다. 삼성증권은 오늘 기준으로 숙려 대상은 마감되어 제외했다. 정말 많은 상품이 거의 매주 발행되고 있는데, 나는 매주 1개 상품만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므로 이중에 가입할만한 상품을 매의 눈으로 골라야 한다. 현금 유동성을 위해서 3개월 조기상환 상품이 있으면 우선순위인데, 3개월은 없어 보이고 4개월인 상품 중에는 아래 두 상품이 괜찮아 보인다. 근데 보면 같은 기초자산에 다른 쿠폰과 상환기준의 상품이다. KB증..

재테크 2022.07.04

[ELS] ELS 상품 유형 알아보기

요즘처럼 국제 지수가 박스권 이거나 일정 정도 하락이 지속되는 때만큼 ELS 투자 적기인 때는 없을 것이다. 금리가 상승하고 있어 4%대 예금도 특판처럼 종종 등장하는 때이지만, ELS는 예금과 같이 100% 원금 보장까진 아니더라도 거의 100%에 준하는 상품이 나오고 있는 데다가 그런 상품도 최소 7% 이상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현금을 입출금 통장에다 놀리고 싶지 않은 투자자들에겐 ELS 투자가 꽤 매력적으로 보일 것이다. 나도 그렇기 때문에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1회 ELS 가입을 목표로 ELS 상품을 가입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키움증권에서만 가입을 한 상태이고, 상품유형도 ELS 상품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스텝다운 형으로 가입을 해왔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키움 외 KB증권, 삼성증권..

재테크 2022.07.04

[ELS] 키움 1968회 ELS 발행 완료 및 신규 상품 가입

이번주도 역시 ELS에 가입을 위해 키움증권을 찾았다. 월요일인 오늘 오후 5시까지 숙려대상자들의 청약기간이 마무리 되는데, 타 증권사 상품대비 역시 이번주도 키움증권이 청약하는 ELS상품의 금리 쿠폰이 상대적으로 높고, 낙인이 조금이라도 더 낮고 상환지수도 안정적이라 가입을 진행하려고 한다. 내가 보통 ELS상품에 가입하는 기준은 아래와 같다. 0. ELS가입 시 상품에서 확인하는 사항은 배리어, 기초자산, 낙인, 수익률 등의 4가지를 확인 1. (배리어) 1차가 90이하이면서 만기는 75이하 2-1. (기초자산) 지수(S&P500, 니케이225, 코스피200 등)로만 구성된 상품만 접근하며 특정 종목형(삼성전자, 애플, 테슬라 등) ELS는 지양 2-2. (기초자산) 5년간의 지수 최저가가 낙인가격보..

재테크 2022.06.27

[ELS] 키움 제1968회 청약 완료

확실히 이번 주도 타 증권 대비 키움증권의 ELS 상품이 월등하다. 소액이지만 이자에 대한 절세를 위해서라도 ISA계좌는 키움증권에서 만드는 걸로 확정을 해야 할 듯하다. (계속 말로만 ISA계좌 개설한다, 개설한다, 하고 있는데 확실한 이벤트가 떠주면 바로 가입할 예정이다!) 위 리스트는 이번 주까지(숙려 대상자라면 오늘까지) 청약을 해야 하는 ELS 상품들인데, ELS 기초자산인 지수들이 모두 저번 주에 비해 또(...) 떨어져 있어서 지금이 ELS적기라고 봐도 무방하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계속되는 하락이 부담되니 종전과 마찬가지로 소액으로 들어가 보려고 한다. 딱 100주만. 여타 지수들 중에서도 유독 코스피 200 지수가 % 비율로 봤을 때 최근 고점 대비 많이 떨어졌다. 예를 들면 내가 기존 4..

재테크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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